기호성 좋은 강아지 관절염 영양제 | 인터발란스 조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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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꼬미는 소형 믹스견이에요! 어렸을때는 관절이 절뚝거리는 것도 없었고 건강해 보였는데.. 10살이 넘어가기 시작하니 조금씩 절뚝이기 시작해서 관절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어요~

 

사실 강아지 관절영양제는 여러 수의사분들과도 상담 해봤지만 뭐를 먹이던 성분은 다 비슷하다고 해요! 그러니 기호성이 좋고 좀더 특별한 관절영양제를 찾다가 인터발란스 조인트가 후기도 꽤나 많고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급여해주고 있어요!

 

 

5kg미만 소형견의 경우 1일 0.5~1개를 급여한다고 해요

간식을 많이 먹은 날에는 가끔식 관절영양제를 패스하고~ 다음날 주고 그런식으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 관절영양제도 많이 찾아 봤지만 인터발란스 조인트를 택한 이유중 하나가 빠른 효과였어요.

초록입홍합추출물, 보스웰리아, 망고셀렉트, 일간산나트륨은 흔하게 볼 수 없거나 너무 소량만 함유되어 있는 것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이 성분들은 관절케어 뿐만아니라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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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체크리스트를 같이 주시더라구요~ 자주 빼먹는 분들은 작성하는 것 꼭 추천드려요!

그리고 1개씩 개별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보호자분들도 쉽게 강아지에게 급여할 수 있어요.

 

 

저희집 강아지 꼬미는 지금은 16살이에요~ 이제는 딱딱한것도 잘 못먹는데 인터발란스조인트 관절영양제는

펠릿타입이라서 노견의 치아에 부담이 적게 급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먹이기 힘든 기호성 떨어지는 관절영양제들은 먹일때마다 정말 힘들었는데..

이건 간식이라고 인식해서 너무 잘먹어서 좋더라구요! 기분 좋게 관절영양제를 먹어주니 저도 기분이 괜히 좋아지더라구요 ㅋㅋ

 

 

 

인터발란스 조인트
솔직후기

 

첫 급여 했을 때 후기는~ 제 기분탓일수도 있겠지만 괜히 더 힘나보이고 잘 뛰는 것 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열심히 급여했고 기호성이 좋아 급여하기도 편하니 빼먹는 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치만 어느덧 16살이 되고 관절염이 심해지니 절뚝이는게 심해지긴 하더라구요. 좀더 속더를 늦춰준 느낌이에요ㅠㅠ

관절영양제 효과도 분명 있지만 중요한건 보호자님이 어떻게 관리를 잘 하는지인 것 같습니다!